알파스캔,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에 모니터 협찬
알파스캔(상호 아델피아인터내셔날, 대표 류영렬, www.alphascan.co.kr)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신하균, 최정원 주연의 KBS2 월화드라마 '브레인'에 모니터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정통 의학 드라마인 '브레인'은 뇌를 다루는 신경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로 성공을 향한 욕망에 사로잡힌 신경외과 전문의 이강훈이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 주무대인 신경외과 수술실 및 사무실 등에서 알파스캔 모니터를 만날 수 있다.
이번에 협찬한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TLED24'는 24형 LED 모니터로 지난해 2월에 출시된 이래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알파스캔의 베스트셀러로 전면부와 후면부 전체를 블랙 수퍼 하이글로시 베젤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였으며, 두께 15.0mm의 울트라 슬림 디자인 제품이다.
2ms의 빠른 응답속도와 5백만대 :1의 동적 명암비와 1920x1080 Full HD 화면을 통해 선명하고 실감나는 화면을 제공하며, 최신 HDMI 입력단자와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화질과 사운드 품질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한, HDCP를 지원하여 DVD 플레이어, 블루레이 등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알파스캔 국내전략사업부 김형일 이사는 "알파스캔은 문화 예술 사업 지원을 위해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모니터를 협찬하고 있다"며, "드라마에서의 노출로 알파스캔의 프리미엄 가치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성 기자 mount@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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