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 다나와 히트브랜드 3개 부문 수상 영예 안아

(주)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 www.emtekinc.com)는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에서 주관하는 <2011년 다나와 히트 브랜드>에서 3개 부문을 수상,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1년 다나와 히트 브랜드>는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의 시장 조사 자료를 토대로 한 해 동안의 판매량과 매출액을 집계해 철저한 검증과 심사를 거치고 하드웨어 전문 기자와 CM들의 추천을 더해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은 브랜드를 선정 발표한다.

(주)이엠텍아이엔씨는 현재,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함께 NVIDIA 그래픽카드의 대중적인 중저가 브랜드인 XENON과 HV, 중고가의 EVGA 브랜드와 AMD 그래픽카드 브랜드 SAPPHIRE를 운용하고 있으며, 메인보드 시장에서도 중저가 브랜드인 ESTAR 시리즈를 유통중에 있다.

이번 <2011년 다나와 히트 브랜드>수상과 관련하여 (주)이엠텍아이엔씨 오병찬 홍보팀장은 "한 해동안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히트 브랜드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 아울러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과업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항상 고객 중심 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경영 문화와 협력 업체들과의 공고한 파트너쉽"이라며 "이 모든 영광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가격정보사이트 다나와의 최근 시장 동향 조사 자료를 보면 (주)이엠텍아이엔씨가 유통하고 있는 4개 브랜드의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이 무려 전체 시장 점유율의 45%나 차지하며 2위 업체의 시장 점유율 11%의 4배가 넘는 압도적인 격차로 앞서고 있으며 2위, 3위, 4위 업체의 점유율을 모두 합친 것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 되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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