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 모니터 협찬

알파스캔(상호 아델피아인터내셔날, 대표 류영렬, www.alphascan.co.kr)이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이범수, 정려원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 자사 모니터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샐러리맨 초한지'는 평범한 샐러리맨들의 일과 사랑, 열정과 성공 스토리를 코믹터치로 다룬 작품으로 웃음뿐만 아니라 샐러리맨들의 애환을 잘 그려내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 주무대인 주인공들의 사무실 등에서 알파스캔 모니터를 만날 수 있다고.

이번에 협찬한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TLED24와 TLED24H2는 24형 LED 모니터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으로 출시된 이래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알파스캔 최고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두께 15.0mm의 울트라 슬림 디자인 제품이며 블랙 하이글로시 베젤로 마감했다.

2ms의 빠른 응답속도와 1920x1080 해상도의 Full HD 화면으로 선명하고 실감나는 화면을 제공하며, 최신 HDMI 입력단자와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화질과 사운드 품질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TLED24H2모델은 HDMI가 2개 장착되어 있어 셋톱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게임콘솔 등 최신 멀티미디어 기기를 더욱 편리하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협찬 제품은 알파스캔의 스마트 절전 기술을 적용하여 소비전력이 각각 20W, 25W에 불과한 초절전 친환경 LED모니터로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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