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야 코리아, '2012 봄, 카세야 고객세미나' 개최
IT 자동화 관리 서비스 기업 카세야 코리아(지사장 이인구, www.kaseya.co.kr)는 오는 2월 28일(화), 국내 IT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제품 및 기술력을 소개하는 '2012 봄, 카세야 코리아 고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 세미나는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 프리미어룸(5F)에서 개최되며, 본사 회장 겸 CEO인 제럴드 블레키(Gerald Blackie)와 본사 사장인 마크 써더랜드(Mark Sutherland)가 방한하여, 스마트 기기 관리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한층 강력해진 통합 IT 자동화 관리 프레임워크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그 동안의 Break-Fix 방식(문제가 생가면 조치를 취하는 방식)에서 능동적으로 사전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PC나 스마트 모바일 기기, 서버 등의 자원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여, 사용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자동으로 예방 조치를 취하는 방식으로의 변경 전략을 소개하고, 이러한 방식을 도입하여 뚜렷한 성과를 거둔 국내 선도기업들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들도 발표한다.
▲ 카세야, 제럴드 블레키 CEO
이날 행사를 위해 방한한 본사 회장 겸 CEO인 제럴드 블레키(Gerald Blackie)는 "카세야 코리아는 지난 2010년 국내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2년여 만에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트렌드인 스마트워크와 모빌리티 확산에 따른 IT자원의 자동화 관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비즈니스의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차원 높은 대 고객 서비스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도 중점을 두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세야 코리아 이인구 지사장은 "이제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주요 고객사 레퍼런스가 다수 확보되면서 탁월한 ROI가 입증되고 있다. 이에 국내 시장 트렌드에 맞춘 최상의 제품을 발빠르게 시장에 공급하여 고객 신뢰도를 쌓아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세야 코리아는, 국내 고객들에게 IT 자동화 관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고객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에서 오는 2월 28일(화)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http://image.btlmarketing.kr/kaseya/20120228_seminar/invitation.html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규빈 기자 nazo@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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