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뉴미디어마케팅 브랜드 '모즈(mozz)' 론칭
공식 출범 기념 다양한 이벤트 열어

뉴미디어마케팅 대표 컨설팅기업 EC21(권태경 대표이사, www.ec21.com)은 국내 최대의 글로벌 뉴미디어마케팅 브랜드 '모즈(mozz, www.mozz.co.kr)'를 12일 공식 출범,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즈(mozz)는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뉴미디어마케팅 도구인 검색엔진최적화, 소셜미디어(SNS), 검색광고, 모바일기기 등을 활용해, 글로벌마케팅에 취약한 국내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형 전략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글로벌 뉴미디어마케팅 통합브랜드이다.

뉴미디어마케팅 브랜드 모즈(mozz)는 공식출범을 기념해 3월 12일(월)부터 4월 13일(금)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모즈(mozz)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mozzkorea)에서 '좋아요'를 클릭한 팬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3월 30일(금)까지 모즈(mozz)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뉴미디어마케팅의 종류는 무엇입니까"에 대한 답을 남기면 된다. 가장 독창적으로 답변한 30명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모즈(mozz)는 뉴미디어마케팅 전문브랜드로서 기업 및 기관의 해외 온라인마케팅 현황을 진단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모즈(mozz) 공식 웹사이트(www.mozz.co.kr)에 방문해 이벤트 참여하기에 응모하면 선정된 고객에게 무료로 진단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즈(mozz) 서비스를 총괄하는 백현목 EC21 본부장은 "모즈(mozz)는 단순히 운영중심의 마케팅서비스 제공에서 탈피하고, 전문가들의 정확한 진단과 분석을 바탕으로 컨설팅에서부터 최종 목표성과를 달성하는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뉴미디어마케팅을 지향한다"며 "모즈(mozz)를 통해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의 글로벌 온라인마케팅 서비스가 한층 전략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뉴미디어마케팅 전문 브랜드 모즈(mozz) 웹사이트

모즈(mozz)는 글로벌 뉴미디어마케팅 전문 브랜드답게 영어권, 중국어권, 일본어권, 스페인어권, 독일어권 등 10여개 특화지역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타켓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즈(mozz)는 한국관광공사, 서울특별시, 삼성매디슨, LG전자, 한국무역협회, KOTRA, 경희대학교 등을 비롯한 관광, 교육, 의료, 무역 관련 600여 기관 및 기업들에게 뉴미디어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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