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텍컴퍼니, 'OZONE RADON OPTO' 게이밍 마우스 출시
㈜비전텍컴퍼니(대표이사 박찬석)는 최대 3500DPI 해상도 까지 지원하는 OZONE RADON OPTO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OZONE RADON OPTO 게이밍 마우스는 오른손에 알맞은 인체공학 디자인과 함께, 사용자가 원하는 DPI를 최대 3500DPI 해상도까지 4단계로 설정이 가능한 Avago 3090 옵티컬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마우스 바닥 면에는 4.5g 의 무게 추 5개의 수납 공간을 갖춰 사용자 편의에 맞게 무게 조절도 가능하다.
더불어 사용자가 8개 버튼에 대한 기능설정이 가능하고 이를 각 3가지 Profile에 저장해 활용할 수 있으며, 4단계 LED 인디게이터를 통해 현재 DPI 확인 및 중앙 LED 색상(빨강,파랑,보라)으로 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Profile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OZONE RADON OPTO 게이밍 마우스의 바닥 밑면에는 전·후 중앙면에 5개 테프론 재질 패드를 부착하여 부드러운 움직임을 가지고 있으며, 총 2m 길이의 케이블로 거리와 움직임의 제한을 최소화 했다. 또한 USB 커넥터는 전도율 향상을 위하여 금도금 처리가 되어있다.
OZONE RADON OPTO 게이밍 마우스는 2년 무상 A/S를 지원하며, 고객서비스 및 기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관련 문의는 오존 한국 공식 수입원인 ㈜비전텍컴퍼니(www.visiontek.co.kr / 02-863-5700)와 판매를 담당하는 아이세븐(www.iseven.co.kr), 동서게임(www.dsgame.co.kr), 아이조아라샵(www.aioarashop.com) 등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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