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와 아이폰으로 스토리지 상태 한눈에
한국IBM, 'Touch XIV' 사용자 체험 캠페인 실시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오늘부터 XIV 스토리지 3세대(XIV Storage System Gen3)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모니터링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Touch XIV'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XIV 아이패드용 대시보드 (자료제공 : 한국IBM)
한국IBM이 지난 2월 출시한 XIV 스토리지 3세대 제품은 애플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XIV 모바일 대쉬보드(Mobile Dashboard)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XIV 시스템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모바일 대쉬보드 애플리케이션은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무상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급의 스토리지를 관리하는 IT 운영자들은 고가의 솔루션을 관리자의 데스크톱에서 직접 운영할 필요 없이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통해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송되고, 시시각각으로 발생하는 상황은 물론 장애시 알람 기능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 XIV 아이폰용 대시보드 (자료제공 : 한국IBM)
한국 IBM은 이러한 XIV 스토리지 3세대의 진화된 기능을 알리기 위해 아이패드를 통해 모니터링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Touch XIV 사용자 체험 캠페인을 오늘부터 진행한다.
아이패드를 통한 XIV 스토리지 3세대의 모바일 대시 보드를 체험해 보고 싶은 사용자는 웹사이트(http://www-903.ibm.com/kr/surveys/survey.jsp?survey_id=TouchXIV)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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