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디지털TV시장 성공적 안착했다'…감사 이벤트도 진행
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 www.trigem.co.kr)는 이마트와 공동 기획한 42형 풀HD LED TV 'TVIEW'가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디지털TV시장 저변화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TVIEW'는 가격 위주의 이벤트형성 저가 TV와 달리, 32년간의 삼보컴퓨터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시킨 제품으로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별화를 꾀해 저렴한 가격만을 앞세운 기존 저가 TV시장의 룰을 깨며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TG삼보컴퓨터는 분석하고 있다. TVIEW는 TG삼보와 이마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메인보드를 탑재했고 부품도 100% 정품만 사용하고 있으며, 전국 100여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보다 손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TVIEW는 5월 들어 5,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5,000대의 2차 물량 투입에 들어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TG삼보는 이러한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블랙박스, 기프트콘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몰(www.emart.com)내 이벤트존과 TG삼보 홈페이지(www.trigem.co.kr)를 통해 진행되며, TVIEW를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TG삼보 마케팅&컨슈머실 우명구 상무는 "TVIEW는 기획단계부터 메인보드 개발 참여, 부품 하나하나까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결과물로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 개발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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