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서비스센터 4개 지점 오픈
디지털큐브, 서비스센터 전국 40여 곳으로 확대

- 9/1, 용산, 강남, 부산 중구, 광주 동구에 신규 서비스센터 오픈
- 전국 40여개 서비스 센터로 고객들 손쉽게 불편 해결
- 택배 서비스, 고객 소리함 통해 고객에게 만족 주는 서비스 제공

디지털컨버전스 1위 기업 ㈜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 www.digital-cube.co.kr)가 9월1일 추가서비스 센터 4개 지점을 오픈한다.

새롭게 오픈하는 서비스센터는 서울 용산 서비스센터, 서울 강남역 서비스센터, 부산 중구 서비스센터, 광주 동구 서비스센터로 총 4개점.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용산과 강남역 서비스 센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오픈하였고 지상파 DMB의 전국방송으로 인한 지방 고객 확대로 부산과 광주에도 새롭게 서비스 센터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는 2005년 본사 한군데로 시작한 서비스 센터가 2006년에는 전국 30여 개로 증설되고 2007년에는 40여 개로 확대된 것으로 디지털큐브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더 손쉽게 제품관련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디지털큐브는 고객지원센터에 내방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택배를 통해 제품을 받고 수리 후 제품을 보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7월부터는 전국 서비스센터에 ‘고객소리함’을 비치하여 고객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고객소리함’에 의견을 적어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하여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디지털큐브 품질보증그룹 최중현 그룹장은 “디지털큐브는 고객과 품질에 대한 양적, 질적인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며 “전 직원이 고객을 우선으로 하는 마인드를 키우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