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웹메일에서 모바일 메일까지 기본 탑재
웹메일+모바일 메일 통합 솔루션, <크리니티 메시징 V> 출시

- 회사 내부에서는 웹메일로, 회사 외부에서는 모바일 메일로 사용 가능
- 일반 휴대폰, PDA폰, 블랙잭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용
- 리얼타임 경영의 필수 솔루션, 이동성이 많은 영업 사원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전문기업 ‘크리니티㈜(www.crinity.com, 대표이사 유병선)’는 기존의 웹메일 솔루션인 크리니티 메시징에 모바일 메일 기능이 포함된 ‘크리니티 메시징 V’를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크리니티 메시징 V’는 웹메일과 모바일 메일 솔루션을 통합한 것으로서, 고유 도메인만 가지고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웹메일과 모바일 메일 간에 실시간으로 연동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 없이 밖에서도 중요한 메일을 바로 확인하거나 보내는 게 가능하다.

또한 핸드폰, 스마트폰, 블랙잭폰 등 단말기의 종류나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단말기에서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는 즉시 웹메일과 동일한 환경에서 읽기, 쓰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출퇴근이나 이동 중에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분야의 사업만 9년 이상을 영유한 크리니티의 웹메일 서비스는 서울시청, 기획예산처, 노동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하나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KT&G, 고려대, 경희대, 나라사랑카드, KBS, MBC, EBS 등 1,000여 개 기업, 기관, 학교를 통해 1,500만 개에 달하는 계정을 공급해 온 바 있으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인증하는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하여 제품의 안정성과 성능을 입증해 왔다.

또한 지난 10월부터 SK 텔레콤의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인 ‘포켓원(www.pocketone.co.kr) 서비스를 통해 ‘포켓원 – 모바일 메일’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크리니티 메시징 V’는 기존의 웹메일 서비스에 이러한 모바일 플랫폼을 결합하여 하나의 패키지로 만들어 기존의 1,000 여 개 기업 및 신규 기업에 솔루션 형태로 제공할 방침이다.

유병선 대표이사는 “오늘날의 비즈니스가 이메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이메일은 비즈니스 환경의 중심에 서 있음”을 강조하면서 “인터넷 사용 인구가 백만명도 안되던 98년도에 크리니티(당시 쓰리알소프트)가 웹메일 시장을 선도했던 것처럼, 이번 ‘크리니티 메시징 V’ 출시를 통해 아직은 초기인 모바일 메일 시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가격은 100명 사용 기준으로 천만 원이며, 기존의 웹메일 사용 고객에게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WINC 번호 276 + 무선인터넷 키를 통해 접속하여, 아이디 test1 ~ test3, 패스워드는 1234로 로그인하여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