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www.brother-korea.com)는 뛰어난 신뢰성 과 내구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흑백·컬러 레이저 제품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픈마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마켓과 옥션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행사 제품 구매 시 다양한 구매혜택 및 파격적인 가격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최근 출시된 브라더의 신제품을 비롯, 향상된 편의성과 높은 비용 효율성을 제공해 SOHO 및 중소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오늘부터 9월 30일까지 G마켓에서 진행되는 '형이 다 보내줄께!'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뛰어난 내구성 및 합리적인 가격, 세련된 디자인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신제품 흑백 레이저 복합기 2종(DCP-1510, MFC-1810) 및 ▲자동 양면 인쇄를 지원하는 흑백 레이저 프린터 2종(HL-2240D, HL-2250DN), ▲컴팩트 레이저 팩스(FAX-2840) 등 5종으로, 구매한 행사 제품에 따라 정품 토너 1개 및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시아 지역에 초점을 맞춰 출시되는 브라더의 전략제품으로, 번거로움 없는 출력과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는 흑백 레이저 복합기 2종은 브라더만의 용지 걸림 최소화 기술을 적용해 언제나 매끄러운 출력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토너와 드럼이 분리형으로 설계돼 유지비를 절감하고 불필요한 폐기품의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여 친환경을 구현했으며, 버튼 한 번으로 신분증 양면을 용지 한 페이지에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은 신분증 복사가 잦은 소규모 대리점에 적합하다.

이 밖에도 심플한 디자인의 실속형 흑백 레이저 프린터와 탁월한 내구성과 신뢰성으로 다양한 비즈니스의 요구에 적합한 컴팩트 레이저 팩스는 중소 규모의 기업과 SOHO 등에서 사용하기에 알맞은 제품들이다.

'형이 다 보내줄께!' 프로모션은 G마켓 내 브라더 공인 온라인 판매점에서 흑백 레이저 복합기 2종(DCP-1510, MFC-1810)과 정품 토너 1개 구매 시, 각 제품별 400대에 한해 정품 토너 1개를 추가로 증정하며, 형제 제품(HL-2240D, HL-2250DN, FAX-2840)을 구매할 경우 5% 할인을 제공한다.

9월 22일까지 옥션에서 진행되는 '의리 X크로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오피스 환경에 이상적인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을 제공하는 신제품 컬러 레이저프린터·복합기(HL-3150CDN, MFC-9140CDN) 및 ▲우수한 출력 성능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컬러 레이저 프린터·복합기(HL-3040CN, MFC-9120CN) 등 4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매한 행사 제품에 따라 간식 비즈콘 및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8월 말 출시한 브라더의 컬러 레이저2종은 유지 비용은 절감하면서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 양면 인쇄 및 모바일 인쇄, 유선 네트워크 기능,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약 2,200페이지의 대용량 토너 옵션 등을 통해 더욱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특히 MFC-9140CDN 모델의 경우 흑백/컬러 모두 최대 22ppm의 한층 빠른 출력속도로 신속한 작업을 지원해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극대화시킨다.

'의리 X크로스' 이벤트는 옥션에서 프로모션 해당 제품을 구매한 뒤, 브라더 홈페이지(www.brother-korea.com)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제품을 등록하면 된다. 컬러 레이저 프린터·복합기(HL-3150CDN, MFC-9140CDN) 구매 시 각각 100대 한정으로 버거킹 와퍼세트 2개 및 피자헛 치즈크러스트 더블바비큐M 1개 비즈콘을 증정하며, 형제 제품(HL-3040CN, MFC-9120CN)을 구매할 경우 최대 25,0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의 마에다 히로시(Maeda Hiroshi) 지사장은 "새롭게 출시된 브라더의 흑백·컬러 레이저 제품군의 탁월한 내구성과 업무 효율성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혜택을 극대화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고객 만족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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