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입력장치 전문 브랜드 아이매직(iMAGiC, www.imagicinput.co.kr)은 '전국민 블루투스 키보드'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블루투스 3.0 기반의 'BT300 블루투스 키보드'를 출시한다.

특히, BT300 블루투스 키보드는 소비자가부터 19,900 원 이라는 부담없는 가격과 더욱 견고하고 내구성을 강화한 외형 설계로 튼튼함과 세련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BT300 블루투스 키보드는 빠른 페어링 성능으로 스마트폰이나 패드간 연결이 매끄럽고 키 작동방식 또한 소프트한 멤브레인 방식을 적용하여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함에 있어 거부감이나 적응시간을 단축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약 60여종에 달하는 스마트폰 및 패드 등과 호환 가능해 스마트폰에서 키보드를 활용하여 메모, 카카오톡, 메시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매직 관계자는 " 아이매직은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오픈마켓의 블루투스 키보드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BT300 블루투스 키보드로 전국민이 스마트폰과 패드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매직은 출시를 기념하여 9월 10일부터 13,900 원의 할인된 가격(정상 소비자가 19,900 원)으로 만나볼 수 있는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 및 출시 기념 특가 할인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매직(www.imagicinput.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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