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 www.emtekinc.com 이하 이엠텍)는 창사 10주년과 추석을 맞이해 지난 16일 서울 용산 전자상가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의 전자상에 떡을 나눠주며 감사 인사를 전해 시장 상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엠텍은 지난 12일부터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위치한 전자 전문 상가를 시작으로 16일에는 서울 용산 일대의 선인 프라자, 나진 상가, 원효 상가, 아이피아, 아이파크몰, 한신 전자 타운까지 전국 2,100 여 매장을 방문하여 떡을 나눠주며 창사 10주년을 알리고 추석 명절 인사를 건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창사 10주년 기념 행사인 만큼 이엠텍의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들이 참여해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고.

이엠텍의 이덕수 대표이사는 "이엠텍이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한 것은 사랑해주신 고객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특히 유통 일선에 계신 전국 각지의 PC 전문점의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10년간 탄탄하게 쌓아온 신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과 고객 서비스로 토종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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