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케이스 안에 순금 1돈이 들어있다?!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기업 피씨팝컴퍼니㈜(대표 안용모, www.pcpop.kr)에서 진행하고 있는 독특한 행사인 '황금을 찾아라' 이벤트에서 첫 번째 당첨자가 등장해 화제다.
'황금을 찾아라' 이벤트는 피씨팝컴퍼니㈜의 '바람이 분다' 컴퓨터 케이스 시리즈, '24K 바람이 분다', '18K 바람이 분다', '14K 바람이 분다' 제품 안에 동봉된 즉석 스크래치 복권을 통해 순금 1돈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9월 3일부터 시작해 쿠폰이 모두 소진될 때 까지 진행된다.
▲ 피씨팝컴퍼니의 바람이 분다 시리즈
첫 번째 1등 당첨자는 '18K 바람이 분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로, 1등 즉석 복권 사진과 제품 사진을 등록하여 24K 순금 1돈을 받게 됐다. 순금을 손에 쥐게 된 행운의 당첨자에게는 별도 연락 후 경품이 제공 될 예정이라고.
▲ 행운의 첫 번째 당첨자가 올린 1등 즉석 복권 사진
'황금을 찾아라' 이벤트의 1등 당첨자는 총 3명으로 아직 2명이 더 순금 1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 이벤트는 당첨자가 모두 등장할 때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총 당첨 기회가 제공되는 500명 중 1등 3명 외에도 문화 상품권 2만 원 권 10명, 스틸시리즈 KANA 마우스 20명 등 총 33명에게 경품이 제공되므로 '바람이 분다' 시리즈를 구매하면 높은 확률로 푸짐한 경품을 얻을 수 있어 컴퓨터 케이스도 구매하고 행운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벤트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피씨팝컴퍼니㈜(대표 안용모, www.pcpop.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