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기기 및 문서 솔루션 기업인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사장 김광욱, www.kyoceradocumentsolutions.co.kr)는 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가 선정한 MPS(Managed Print Service) 배직 쿼드런트의 도전자군(Challengers)에 2년 연속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매년 재평가되는 MPS 매직 쿼드런트는 비전 및 MPS 실행 능력의 완전성을 평가 기준으로 한다. 교세라는 몇 년 전 MDS(Managed Document Services)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현재 모든 기준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MDS 솔루션을 탑재한 모습 (사진제공 :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
MDS는 Managed Document Services의 약자로, 단지 결과물에만 집중하는 Managed Print Services (MPS) 보다 뛰어난 서비스며, 문서 캡쳐부터 아카이빙(파일 저장), 특히 보안 및 전체 업무 환경에 따르는 워크플로우까지 전체 문서 출력 프로세스를 최적화 시켜준다.
특히, 교세라는 토탈 문서 솔루션 접근을 통해 고객들이 종합적인 가치평가 및 실행을 할 수 있도록 요구사항을 완전히 해결해 주기 위한 견고한 프레임 워크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교세라는 중소기업에서부터 다국적 기업이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들을 충족시켜준다고. 교세라 MDS 모델은 ADIMO(Assess/실사, Design/디자인, Implement/실행, Manage/관리, Optimize/최적화)라는 다섯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단계는 각각 개별적으로 맞춤 지원된다.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의 김광욱 사장은 "이번 발표는 모든 제품 및 서비스에 기반하는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설계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과 문서에 관한 중요한 비즈니스 이슈를 발굴하여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세라의 접근 방식이 유효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고객에게 독특한 토탈 문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급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교세라는 약 10년 동안 솔루션 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해 왔으며, 앞으로도 적합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서비스 솔루션에 집중하면서 전세계에 인프라(기반 시설)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전 세계에 산재해 있는 기업들이 자사의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비용을 감소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세라의 MD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kyoceradocumentsolutions.com/mds/index.html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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