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공식유통사 ㈜컴포인트(대표 유재호, www.compoint.co.kr)는 LED 백라이트 적용한 펜타그래프 방식의 게이밍 키보드 '기가바이트 FORCE(포스) K7 스텔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게이밍 키보드에서 흔치 않은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를 적용하여, 타이핑 감촉이 부드럽고 소음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키보드가 얇게 제작되어 키의 이동거리를 줄이는 방식으로 빠른 입력이 가능하다고. 아울러 3색 LED 백라이트가 지원되며 다이얼 방식으로 밝기와 볼륨을 조절하는 편의기능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 키보드·마우스 공식수입사 ㈜컴포인트 관계자는 "아직까지 국내에 소개된 적 없는 펜타그래프 방식의 LED 게이밍키보드를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현재 진행중인 사용기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께서 혜택을 누리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포인트(www.compointsv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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