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 www.emtekinc.com)는 자사가 유통중인 ESTAR 메인보드에 대한 공격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인하 대상 제품은 인텔의 H61, H81 칩셋을 채용한 보급형 모델로 ,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하스웰)를 완벽 지원하고, 기본기 탄탄한 구성과 안정성을 갖춘 'ESTAR H61MHV PcBang' 과 'ESTAR H81MG' 2종이다.
이번 가격 인하로 인해 두 제품은 각각 3만 원 대 후반, 4만 원 대 후반으로 구입이 가능해져, 가격대비 성능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비롯하여 조립 업체 및 PC방 등을 중심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엠텍 관계자는 "익히 알려진 ESTAR 메인보드의 안정성과 이엠텍만의 서비스 신뢰성으로 보급형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 매김을 할 것"이라며, "PC방 및 조립 업체 중심으로 보급형 제품의 꾸준한 수요에 발 맞춰 가격인하를 실시 함으로써 더욱 많은 고객들이 ESTAR H61, H81 제품을 사용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STAR 메인보드는 (주)이엠텍아이엔씨가 3년간 무상으로 품질을 보증하며, 전국 온·오프라인 컴퓨터 전문점과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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