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S EliteGroup Co., LTD (이하 ECS)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인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차중석, www.jchyun.com)은 3월부터 ECS B85 메인보드에 적용되었던 무상 3년 워런티 서비스에 대하여 ECS 대만 본사와의 서비스 개선 협약을 이끌어냄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는 ECS 메인보드 전 라입업에 무상 3년 워런티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존 2년 무상 & 1년 유상 서비스에서 새롭게 적용되는 'ECS 메인보드 무상 3년 워런티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ECS 대만 본사 기준 2014년 생산 제품부터 적용이 되며, 2014년 이전 예외적인 제품들에 대해서는 ECS 코리아 고객지원센터 및 유통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합리적인 가격과 무상 3년 워런티로 신뢰성이 높아진 ECS 메인보드는 2013년 기존의 틀을 깨는 메인보드 품질 혁신을 목표로 ECS만의 독자 설계인 Durathon (듀라손) 기술이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 외에 품질까지 개선됨으로써 시장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제이씨현시스템(주)의 ECS 메인보드 담당자는 "2013년 10월 ECS 메인보드 유통을 시작한 이래 단순 판매가 아닌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자 ECS 본사 및 ECS 코리아와 많은 시간을 투자 중이다. 이에 대,내외적으로 기존과는 조금씩 개선된 ECS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품질로 ECS 메인보드의 저변 확대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강한 포부를 전했다.

ECS 메인보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ecs-korea.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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