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장치 전문 브랜드 아이매직(iMAGiC, www.imagicinput.co.kr)이 PC방과 게이머를 위한 게이밍 마우스 'G마우스'를 선보인다.
신제품은 PC방을 위해 제작 단계 부터 품질과 내구성을 높여 제작된 것이 특징으로, 아바고 5050 게이밍 고급 센서와 옴론 1,000만회 스위치, 500Hz 폴링레이트 지원 등 게이밍에 최적화된 제원을 갖추고 있다.
▲ G마우스 유광
G마우스는 G키보드와 마찬가지로 PC방과 게이밍 유저를 위한 품질과 내구성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으며, UV 코팅 바디의 유광 제품과 러버코팅의 무광 제품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G마우스는 5가지 칼라의 LED가 순차적으로 바뀌는 LED 기능이 적용되어 시선을 끄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게이밍 마우스로서의 시작적 사용감을 높였다. 또한 무게추가 적용되어 마우스 움직임에 효과적이며, 그립감 또한 늘 사용해 오던 마우스와 같은 이질적이지 않은 그립감을 갖추고 있다.
▲ G마우스 무광 (러버코팅)
더불어 G마우스는 어떠한 마우스에서도 시도 되지 않았던 상판 자재가 공급되는 것 또한 장점이다. 약 20초안에 교체할 수 있는 상판을 통해 오랜시간 사용후에도 1,500 원 이면 교체가 가능하다.
PC방과 게이머를 위한 아이매직 G마우스는 21일 정식 출시될 예정으로 소비자가격은 2만 5천 원 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매직(www.imagicinput.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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