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망고(대표이사 김환준)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 기원 의미를 담아 'QHD275 SUPREME' 모니터에 대해 파격 할인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QHD275 SUPREME은 1.2 규격 디스플레이포트, 1.4a 규격 HDMI, 듀얼링크 DVI 등 고해상도 적용을 위한 모든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PIP 및 PBP, 파루자 영상 화질 개선 기술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할인 행사는 와사비망고 공식 대리점을 통해 조별 예선 16강 기간인 6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진행하며, 선착순 100명 한해 기존 가격 대비 약 16% 낮은 29만 9천 원 에 공급한다.
와사비망고 홍보를 담당하는 장지혁 부장은 "PIP 기능을 갖춘 QHD275 SUPREME은 부화면 인터페이스에 셋톱박스 등을 연결해 네트워크 트래픽에 따라 화면 끊김이 있는 인터넷 스트리밍이 아닌 정규 방송으로 부드러운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며,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PIP 뿐 아니라 다양한 고급 제원 및 기능을 갖춘 고해상도 모니터를 적은 부담으로 구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행사 의미를 전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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