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acc.com)는 귀엽고 앙증맞은 디자인과 함께 패시브 레디에이터(Passive radiator)로 공진현상을 제거한 매끄러운 사운드를 제공하는 고급형 블루투스 4.0 스피커 'BZ-D40 Olaf'(올라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BZ-D40 Olaf 는 블루투스 4.0을 적용해 보다 안정적인 음악감상이 가능해 졌으며, 사용거리도 더 확보되었다. 장애물 없는 직선거리에서 최대 20M 거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생활방수기능도 탭재해 일상 생활에서 갑작스럽게 제품이 물이 튀게 되는 상황에서도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 할수 있다. 또한, 고감도 핸즈프리가 탑재되어 음악 감상중 전화가 왔을 경우에 스피커의 핸즈프리를 통해 편리하게 음성 통화가 가능하다.
특히, BZ-D40 Olaf 는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는 눈사람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제품의 닉네임 만큼이나 귀엽고 앙증맞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치가 높아 보인다.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스피커로 여성이나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브리츠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쿠팡(www.coupang.com)에서 7월 7일부터 1주일간 론칭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내 BZ-D40 Olaf 를 구입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45,900 원 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