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www.britz-e.co.kr)가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블루투스 4.0 및 NFC를 탑재해 편의성을 높이고 사운드 기능에도 충실한 블루투스 스피커 'BZ-M300'을 선보인다.
무광 러버 재질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킨 BZ-M300은 블루투스 4.0버전의 안정적인 페어링과 저전력 회로를 통한 장시간 사용(브리츠 자체 테스트 기준 5시간)이 가능하고 장애물 없이 직선거리 20M 거리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클래스-D 앰프를 내장해 섬세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등 본연의 사운드 기능도 충실하다.
또한, 배터리기능도 내장하고 있어 실내는 물론 아웃도어용으로도 적합하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기능을 지원해 누구나 손쉽게 페어링을 할 수 있는것도 장점이다.
더불어 블루투스를 통한 무선 방식외에도 AUX 단자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기기와 유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어댑터를 이용한 USB 충전 기능도 내장, 휴대기기의 충전도 가능하는 등 편의성이 뛰어나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리츠(www.britz-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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