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 기기 전문 업체 피씨팝 컴퍼니㈜(대표 안용모, www.pcpop.kr)는 자사가 출시한 게이밍 마우스 전문 패드인 'JACKPOT 게이밍 장패드'가 출시 한달만에 첫 입고분 1만장이 모두 판매가 완료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JACKPOT 게이밍 장패드' 1만장 판매 돌파는 PC방의 대량 구매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의 구매율도 높은점이 타사 제품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소모품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고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진행된 특가 행사로 제품의 품질이 입소문 나면서 많은 일반 소비자이 찾고 있다는 후문이다.

JACKPOT 게이밍 장패드는 780x300mm의 대형 사이즈로 제작되어 키보드와 마우스를 모두 올려 놓고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큰 크기를 갖췄고, 일반 사용자의 책상이나 PC방 환경에 맞도록 최적화된 제품이다. 게임을 즐겨 하는 게이머나 사무실, 일반 사용자가 모두 만족할만한 제품으로 실용성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마우스 패드의 성능을 말하는 표면은 방수복 재질을 사용하여 적당한 마찰력과 매끄러운 질감이 조화된 제품으로 브레이킹과 적당한 타겟팅에 최적화되었다. 컴퓨터 책상이나 PC방에서 사용할 때 가장 많이 문제가 되는 물이나 음료 등의 이물질의 오염에도 강하도록 코팅 처리를 하여 손쉽게 청소도 가능하다.

반대로 바닥 면은 우수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천연 고무 소재를 사용하여 마우스를 조작 할 때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5mm의 폭으로 적당한 두께감을 자랑하며 테두리의 천이 벌어지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완벽에 가까운 오버로크로 마감 처리를 했다.

제품의 수익보다는 현실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PC방 시장과 일반 리테일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JACKPOT 게이밍 장패드'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출시 전 사전 예약 판매에서도 많은 수량이 소진되는 등 앞으로도 대형 마우스 패드 시장에서 인기 몰이를 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판매 한달만에 1만장이 완판된 JACKPOT 게이밍 장패드는 오늘부터 추가 공급이 원할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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