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코리아(대표 김성표, www.zotackor.com)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LoL 월드 챔피언십)' 4강전 현장에서 엔비디아의 전시 파트너로 부스를 열고 조텍의 900대 AMP!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2014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 4강전 엔비디아 스폰서존 부스에서 전시된 조텍의 신제품은 조텍 지포스 GTX 970, 980 AMP! 오메가 에디션(Omega Edition)과 익스트림 에디션(Extreme Edition)으로 조텍의 오버클럭 브랜드인 AMP! 시리즈다. 카본 소재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온라인상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조텍 지포스 GTX980 AMP! 익스트림 에디션과 엑소아머(ExoArmor)와 더욱 강력해진 아이스스톰(IceStorm)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조텍 지포스 970 AMP! 오메가 에디션은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2014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 4강전 현장에서는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스토어가 오픈해 아리 넨도로이드 피규어, 2014 월챔 트랙재킷, 월드 챔피언십 로고 티셔츠, 포로 인형, 티모 모자 등 다양한 LoL 상품을 구입할 수 있어 LoL 팬들의 주말 힐링 장소로도 손색이 없었다. 게다가 엔비디아가 준비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조텍 지포스 GTX970 D5 4GB와 조텍 지포스 GTX750 D5 1GB LP 제품이 경품으로 협찬됐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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