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키시스템즈, 서비스 향상 위해 용산 서비스센터 오픈

2015.01.08 컴퓨팅 편집.취재팀 기자 :

한국오키시스템즈(대표 유동준, www.okiprinting.co.kr, 이하 오키) OSD(총판) 중 하나인 하람아이에스(대표 최영구)가 오키 강북(용산)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서울지역 오키 서비스 센터는 강남지역의 국내 총판 애니셀에서 운영하는 오키 강남(개포동) 서비스센터를 포함하여 2개 지역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오키의 유동준 대표는 "오키 강북 서비스 센터 오픈으로 강북 지역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전자상가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사용자 지원을 강화하고 오키 제품을 취급하는 채널에 대한 기술 지원도 원활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키 강북 서비스 센터는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3가 51-30 원효전자상가 6동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현재 오키는 서울지역의 2개 서비스센터를 포함하여 전국 약 170개의 서비스 협력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 지방 광역시 단위에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오픈하여 사용자 만족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리뷰

HOT REVIEW

LASTEST REVIEW

NOTEFORUM
노트포럼 대표 김원영 사업자번호 : 635-02-00945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효창원로 94, B1 등록번호 : 서울 아04916 제호 : 영테크
발행·편집인 : 김원영 등록 : 2018.01.09 발행 : 2018.01.09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원영 이메일 : master@noteforum.co.kr
2006-2025 NOTEFORUM. Co. All Rights Reserved.

02-711-2075

월-금 09:00-18:00 / 주말,공휴일 휴무
News 53,462 Review 3,512
2006-2025 NOTEF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