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코스(대표 고민종, www.waycos.co.kr)가 초소형 미니PC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THINK S MINI 232B' 스틱 PC를 정식으로 출시한다.

THINK S MINI는 손가락만한 길이 11cm 및 두께 9.6mm 사이즈의 초소형 스틱 PC로, 최신 인텔 베이트레일 아톰 프로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1을 기본 내장하고 있는 제품이다. HDMI 1.4 포트를 통해 TV와 모니터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장치에 연결해 간편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은 몸체에도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있다. THINK S MINI 에는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 4.0, USB 포트, 마이크로 SD 등을 갖추고 있어 작은 사이즈임에도 활용도가 뛰어나다. 윈도우 8.1과 함께 MS 오피스 365 1개월 체험판도 기본 제공되는 등 어떤 장소에서든지 모니터만 있다면 내가 사용하던 작업 환경 그대로 PC로 활용할 수 있는 이동형 사무용 PC로도 손색없다.

THINK S MINI 는 11cm의 작은 사이즈와 간편하게 이동이 가능해 다양한 장소에서 멀티미디어 PC, 모바일 오피스, 대규모 교육 시스템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PC 대비 경쟁력 높은 가격 또한 장점이다.

한편 ㈜웨이코스는 THINK S MINI 232B 스틱 PC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와 함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는 특별한 예약판매는 11번가에서 'think 스틱pc'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한정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THINK S MINI 232B 스틱 PC는 ㈜웨이코스를 통해 1년간 무상 서비스가 제공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웨이코스 THINK 페이지(waycos.co.kr/thin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성 기자 mount@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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