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티뮤(대표 이광재, www.timu.co.kr)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발된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펑크(FUNC)의 신규 마우스패드 SURFACE(서피스) 1030 R2 X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PLAY FUNC'를 슬로건으로 한 펑크는 프렉탈 디자인(FRACTAL DESIGN)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기능성(Functionality)과 사용성을 컨셉으로 하고 게이밍 환경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독자적인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이다.
펑크 서피스 1030 R2는 용도에 따라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고, 흔들림 없이 사용하도록 밑면이 고무 피트로 고정되어 있는 게임에 최적화된 마우스패드이다.
서피스 1030 R2의 앞면은 거친 표면으로 정교한 컨트롤을 필요로 할 때 이용하고, 뒷면은 부드러운 표면으로 빠른 마우스 움직임을 필요로 할 때 사용되어 컴퓨터 사용환경이나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듀얼 마우스패드이다.
마우스패드 위쪽에 걸칠 수 있는 케이블 정리 클립은 활발한 마우스 움직임에도 케이블이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여 게임 이용 시 편안한 마우스 움직임을 도와준다.
FUNC 서피스 1030 R2 XL 마우스패드의 크기는 360 x 260 mm로 넓은 면적을 사용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노베이션티뮤(www.timu.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년의 제품 보증기간이 제공된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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