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키보드·마우스 패드 본연의 기능과 함께 유명작가의 명화작품을 접목해 감성을 자극하는 '데스크매트'를 출시했다.
마우스와 키보드 사용시 최적화된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신제품은 마모저항 패브릭소재로 적당한 마찰력과 매끄러운 질감을 갖춰 마우스 조작시 브레이킹과 타케팅에 최적화 되었으며 발수가공처리로 외부오염에 강한 표면을 갖추고 있다.
바닥면은 우수한 접지력을 제공하는 고무 소재를 사용해 패드가 미끄러지는 현상을 최소화 하였으며, 마우스를 조작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모서리면은 라운딩 처리하여 마우스 케이블이 모서리면에 걸리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또한, 4mm의 폭으로 적당한 두께감으로 쿠션감을 갖추고 있으며, 테두리의 천이 벌어지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오버로크로 마감 처리를 했다.
사이즈는 310mm x 220mm의 콤팩트 버전(마우스패드전용)과 650mm x 450mm의 스탠타드 버전(데스크매트전용) 두 가지 타입으로 판매된다.
아트뮤 관계자는 "게이머 및 오피스 사용자에게 적합한 기능성과 편의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명화, 민화 작품의 감성까지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트뮤는 마우스장데스크패드 외에도 노트북 가방/파우치, 태블릿 가방/파우치, 휴대용 거치대, 스탠드형 파우치 등 다양한 노트북 및 태블릿PC 액세서리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뮤(www.artmu.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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