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THAN PC, HYPER CLASS COMPUTING'이라는 슬로건으로 최근 리뉴얼한 데스크탑 PC 브랜드 MAXIMUMGEAR(이하 맥시멈기어)가 용산 이스포츠(E-SPORTS) 스타디움에 새로운 PC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맥시멈기어는 PC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게임 뿐만 아니라, 특정 업무에 뛰어난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성능과 안정성이 검증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제작되는 PC 브랜드이다.
지난 20일 가격과 품질을 모두 충족시킨 새로운 라인업으로 재오픈한 맥시멈기어는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의 스폰서로서 LoL을 후원하고 있으며, 경기가 펼쳐지는 이스포츠 스타디움에 새로운 클래식 모델 C5-A2와 C5-B2를 전시했다.
C5-A1모델의 경우 비트피닉스(BITFENIX) 이지스 케이스에 인텔 코어 I5-4690을 장착하고, 아벡시아(AVEXIR) DDR3 4GB 램, 조택(ZOTAC) GTX 960 그래픽카드가 지원되어 원활한 컴퓨터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PC이다. C5-B2의 경우 A1 모델에서 케이스만 비트피닉스(BITFENIX) 판도라가 적용된 모델이다.
맥시멈기어는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 이외에도 최근 '하스스톤 인벤 토너먼트'(HIT)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오픈 토너먼트'(HCOT) 등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해 E-Sports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맥시멈기어의 다양한 PC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ID '시멈기어' 맥시멈기어 홈페이지(www.maximumge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주문 제작 역시 가능하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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