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내비게이션 어워드 3관왕 수상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실시

내비게이션 누적 판매 수 1위 업체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www.fine-drive.com)이 오는 6월 7일까지 내비게이션 어워드 ▲브랜드 ▲기술 ▲디자인 부문 3관왕 수상을 기념해 고객 감사이벤트를 실시한다.

파인디지털은 작년 10월 기술 부분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선정 우수기업 특별상>수상을 시작으로 11월 <세계최초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DMB 품질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 디자인 부문에서는 <한국디자인진흥원 선정 벤처디자인상>을 브랜드 부문에서는 <지식경제부 디지털경영대상 우수 브랜드상>, <일간스포츠 네티즌 선정 파워브랜드 상>을 수상했다.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www.fine-drive.com)에서 진행되는 이번 고객 감사 이벤트는 파인드라이브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페이지 내 제시된 글귀 속 빈칸을 채워 넣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중 총 9명을 선정해 파인드라이브 iQ, 파인드라이브iQ 전용 외장하드와 썬바이져, 메모리카드, 휴대용 크로스 가방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6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발표한다.

▲ 파인드라이브iQ의 상세교차로 화면

파인디지털 김병수 이사는 “국내에서 최초로 네비게이션 사업을 시작한 파인디지털이 오늘날 네비게이션 시장에서 브랜드와 기술, 디자인 부문 3관왕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파인디지털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고객들이 있기 때문” 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만족을 최 우선한 브랜드와 제품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파인디지털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인디지털은 2002년 국내 최초의 텔레매틱스 단말기인 탱고F 모델을 출시하며 네비게이션 시장에 진출했고 이 후 대대적인 투자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전문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와 전자지도 ‘아틀란’을 선보이며 네비게이션 하드웨어와 맵 소프트웨어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초고속 GPS(fineGPx), 도난 보상(안심 내비) 서비스 등 창의적인 기술과 서비스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