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기기 및 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사장 한솔, www.kyoceradocumentsolutions.co.kr)는 본사가 전세계 6개국에서 열리는 '가트너 심포지엄/ITxpo 2015'에 후원사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트너 IT 심포지엄/ITxpo 2015'는 CIO 및 수석 IT 임원들이 한데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6개국에서 10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전시 및 워크숍, 발표 세션으로 구성되는 본 행사에서 교세라는 IT 의사 결정자들이 문서 워크 플로우를 개선하고 비용을 제어하며 조직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는데 토탈 문서 솔루션(Total Document Solutions; TDS) 접근 방식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할 예정이라고.
▲ 2014년 가트너 IT 심포지엄에 참여한 교세라 부스 (왼쪽 스페인, 오른쪽 미국)
가트너 심포지엄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CIO와 수석 IT 임원들이 모이는 자리로, IT와 비즈니스 트렌드에 관한 전략적인 관점을 제공하고 함께 논의한다. 7천명의 CIO를 포함하여 2만 4천 명이 참석하는 글로벌 컨퍼런스다.
올해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바이, 남아메리카, 오스트레리아, 미국, 브라질, 일본, 인도, 스페인 등 8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교세라는 이중 미국, 브라질, 호주, 일본, 인도, 스페인 심포지엄에 참여, 고유의 토탈 문서 솔루션 접근 방식이 사용자 맞춤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인화된 서비스, 그리고 신뢰할만한 문서 이미징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운영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 보안 강화, 비용 절감을 포함하는 주요한 비즈니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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