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Manli) 공식 유통사인 ㈜웨이코스(대표 고민종, www.waycos.co.k/)가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에 참가해 엔비디아 지포스 팬들과 만난다.
엔비디아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번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는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팬들과 게이머들을 위한 축제로 10월 4일 일요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웨이코스와 만리는 행사장 체험존에 마련된 부스로 참가한다.
체험존 부스를 통해 웨이코스는 엔비디아의 2세대 맥스웰 아키텍처를 채용한 최신 만리 그래픽카드를 다수 선 보일 계획이며, 데모PC를 통해 그 성능과 스타일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웨이코스는 부스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중 부스를 방문한 게이머를 대상으로 태블릿PC를 활용한 스마트 캐리커처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게이머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미지를 캐릭터로 표현해보고자 하는 게이머는 본 이벤트에 참여를 적극 추천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웨이코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는 엔비디아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지포스 데이'에 정식 파트너로서 참가하는 행사"라며, "만리 제품과 브랜드와 함께 엔비디아코리아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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