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6만 회원들과 팔로워를 맺고 있는 유아모델 김재은 양이 와사비망고 모델이 된다.
(주)와사비망고(대표이사 김환준, www.wasabimango.co.kr)는 김재은 양과 모델계약을 맺고 자사의 UHD 모니터 제품군과 주변기기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은이는 페이스북에서 '귀신 꿈꿨어' 동영상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와사비망고는 UHD모니터와 TV의 경계선이 허물어지고 있는 최근 시장의 트렌드에 맞추어, 아이 눈에도 편한 UHD모니터라는 컨셉으로 UHD 라인업과 주변기기 등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와사비망고는 최근 42형 UHD모니터를 시작으로 43, 49, 55, 60, 65형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역수시장을 통해 국산 UHD TV를 모니터로 구매해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해 왔다. 딴트공 시리즈의 케이블, 허브 등을 통해 정격 출력, 손쉬운 사용이 가능한 액세서리 역시 선보이고 있다.
와사비망고 김환준 대표는 "와사비망고의 UHD모니터 라인업의 특징인 아이 눈에도 편한 와사비망고 모니터의 컨셉을 표현해 줄 수 있는 재은이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재은이의 눈을 통해본 와사비망고 UHD모니터가 고객들에게 더욱 부담없이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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