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THAN PC, HYPER CLASS COMPUTING'이라는 슬로건으로 새단장한 데스크톱 PC 브랜드 MAXIMUMGEAR(이하 맥시멈기어)는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가 탑재된 새로운 데스크톱 모델을 출시,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맥시멈기어는 PC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게임 뿐만 아니라, 특정 업무에 뛰어난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성능과 안정성이 검증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제작되는 PC 브랜드이다.

맥시멈기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카이레이크 모델은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MSI의 B150M 바주카, H170 GAMING M3, Z170A GAMING M5, Z170A GAMING M7 메인보드, 아벡시아(AVEXIR) DDR4 코어, 지스킬(G.SKILL) DDR4 트라이던트Z 메모리를 탑재했다.

인텔에 따르면, 6세대 인텔 코어 i5-6200U 프로세서는 평균 5년 된 구형 컴퓨터(i5-520UM) 대비 2.5배 이상의 성능, 3배 긴 배터리 수명, 30배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멕시멈기어는 스카이레이크 모델 출시를 기념하여 PC 구매자에게 커세어 게이밍(CORSAIR GAMING) HS30 헤드셋을 증정하고, 인벤 커뮤니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제니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맥시멈기어의 다양한 PC와 이벤트에 대한 문의는 카카오톡 ID  '맥시멈기어' 또는 맥시멈기어 홈페이지(www.maximumge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주문 제작 역시 가능하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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