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텐코리아(대표 고충섭, www.aten.co.kr)는 고객 만족 강화를 위해 사용중인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리기간 동안 동급 이상의 제품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A+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로이 실시될 A+서비스는 사용중인 에이텐 제품에 이상이 생겨 수리를 맡기는 동안 동급 이상의 제품을 대여해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비디오, 엔터프라이즈 전용 모델에 한해 이뤄지지만, 그 외의 제품은 ‘선출고 서비스’를 구매하면 A+ 서비스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제 영상 관제센터나 방송업계 같이 하루 종일 비디오 컨트롤 솔루션이 필요한 업무환경에서 급작스러운 제품 장애 발생에도 더욱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 동안 에이텐코리아는 RMA서비스, 제품 보증 연장 서비스, 무료 체험 서비스 등 흉내만 내는 소비자 서비스가 아닌, 진짜 소비자 입장에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진정성있는 고객 서비스를 실시해왔다. 이번 A+ 서비스 역시 에이텐코리아만의 양질의 고객 만족 서비스가 될 것이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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