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 (대표: 강현민)가 우리동네게임리그와 함께 진행 중인 ‘마이크로닉스 일체형케이스배 오버워치 온오프라인 토너먼트’가 오프라인 예선전을 마치고 본선 16강 경기를 시작한다.
모든 온라인 경기 방송은 인기 해설 위원 한승엽과 유대현이 함께 중계를 맡아 흥미를 북돋을 예정이며, 7월 12일에 열릴 4강 전 및 결승전은 아프리카TV의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화려하게 진행된다.
지난 6월 18일부터 열린 4차례의 오프라인 예선전에서는 380 명 이상의 게이머가 참여했으며,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총 16개 팀이 본선전을 치루게 된다. 16강전은 온라인 경기로 7월 5일 오후 7시부터 열리며, 우리동네게임리그 아프리카TV 방송 채널을 통해 경기가 실시간 중계된다.
마이크로닉스 일체형케이스배 오버워치 온오프라인 토너먼트 온라인 중계는 아프리카TV 채널(afreecatv.com/babyg11)에서 볼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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