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렌드(B.FRIEND/구 아이매직)에서 글로벌 게이밍 의자 브랜드인 DXRACER(디엑스레이서)와 국내(수도권) 총판계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DX레이서는 국내외 유수의 게임단 의자 스폰 및 각종 게임대회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20년 이상의 좌석 생산 노하우를 통해 오랜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 및 게이머를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및 엄격한 품질 기준에 따라 생산되고 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TIME 매거진(2015년)에 게이밍의자로는 유일하게 수록될 만큼 최상의 착석감과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비프렌드(대표 김남정)는 이번 총판계약으로 국내에서도 다양한 DX 레이서 게이밍 의자를 접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했으며, 런칭기념 다양한 행사도 계획중이라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비프렌드(http://www.b-friend.c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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