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부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3년 연속 리더로
선정되며 업계 유일 IaaS, PaaS, SaaS 클라우드 영역에서 리더 위치를 달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G-시리즈(Azure G-series)로 가장 높은 클라우드 VM(가상머신)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최근 SAP HANA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위한 최대 32TB 메모리 지원발표 등으로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또한 애저는 윈도우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뿐 아니라
VM의 1/3이 리눅스 일 정도로 리눅스 및 오픈소스의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는 가트너가 평가하는
▲클라우드 IaaS, ▲서버 가상화(Server Virtualization), ▲애플리케이션 PaaS(Application Platform as
a Service), ▲ IDaaS(Identity as a Service)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Public Cloud Storage),
▲데이터 플랫폼 및 생산성 서비스 부문에서 모두 리더로 평가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가트너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플랫폼 서비스, SaaS, 데이터 분석 및 하이브리드 솔루션 전체에 걸쳐 제품 및 서비스들을 쉽게 통합할 수 있는 기업 니즈에 최적화된
포괄적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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