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360, '건담 : 오퍼레이션 트로이' 예약판매 개시
- 구매고객에게 게임이미지가 담긴 T머니 휴대폰 고리 증정
- 모빌 수트로 무장한 적과 1년 전쟁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
- Xbox LIVE?에서 전세계 게이머들과 전투를 펼칠 수 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가 1인칭 슈팅 게임(FPS)게임 ‘건담 : 오퍼레이션 트로이(Gundam : Operation Troy)’의 예약판매를 금일부터 21일(月)까지 진행하며 구매고객에게는 게임의 이미지가 담겨있는 T머니 휴대폰 고리를 증정한다.
‘건담 : 오퍼레이션 트로이’는 모빌 수트로 무장한 적과 1년 전쟁의 전장을 묘사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영웅적인 모빌 수트의 파일럿이라기 보다는 돌격병(Assault Soldier), 저격병(Sniper), 대MS/대전차병(Anti-Mobile suit/Tank soldier)과 같은 일개 사병으로써 전쟁에 참여하여 각종 전투 차량과 모빌 수트를 다루어 가며 각종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
특히 Xbox LIVE?에 접속하여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온라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게이머가 직접 모빌 수트의 색상과 문양을 선택하고 전투지형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무기와 장비를 통해 최대 10명이 참가할 수 있는 정복(Conquest), 돌격(Assault), 서바이벌(Survival)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건담 : 오퍼레이션 트로이(Gundam : Operation Troy)’의 예약 판매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쇼핑몰인 ‘Microsoft Store(http://www.msstore.co.kr/inc/index.asp)’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정식 발매는 오는 24일(木), 공식 소비자 가격 4만8천원(부가세포함)에 ‘15세 이용가’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xbox.com/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