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에서 한국 e스포츠협회 국가대표 공식 게이밍의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공식 게이밍의자는 50대 한정 수량으로 e스포츠 팬들을 위한 예약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대표 공식 게이밍의자는 한국 고유의 팀 컬러가 돋보이는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에서 사용되었다.
한국 대표팀은 LoL과 스타크래프트2, 모바일 게임 아레나 오브 발러(펜타스톰),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8, 클래시 로얄, 하스스톤 등 총 6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선발되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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