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는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에 컴퓨터 게이밍 의자를 지원했다.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은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1인 방송 산업에 대한 국제 행사로, '빅마블'과 '보겸', '악어', '회사원A', '김기수' 등 유명 1인 방송 크리에이터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1인 방송 제작자들이 참가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1인 방송 부스 및 업체 부스에 컴퓨터 게이밍 의자 100대를 지원하게 되었다. 제닉스에서도 관심있게 지켜보는 분야 중 하나로서, 앞으로도 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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