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캡콤(Capcom)과 협업해 라데온 그래픽 카드로 ‘데빌 메이 크라이 5(Devil May Cry 5)’에 게이밍 경험을 향상시켰다.
데빌 메이 크라이 5의 주인공 단테(Dante)와 네로(Nero), 그리고 베일에 가려진 “V”와 함께 레드 그레이브(Red Grave) 도시를 무대로 악마들에 맞서 싸우게 될 라데온 게이머들은 프리싱크 2 HDR 지원 모니터를 통해 부드러운 프레임률과 생동감 있는 비주얼, 그리고 낮은 지연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데빌 메이 크라이 5를 지원하는 라데온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 19.3.1은 라데온 사용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AMD는 레이즈 더 게임 번들(Raise the Game Fully Loaded bundle)을 통해 라데온 VII, RX 베가, RX 590, 그리고 라데온 탑재 PC를 구매하는 라데온 팬들에게 레지던트 이블2, 디비전 2, 그리고 데빌 메이 크라이 5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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