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는 국내 게이밍의자 누적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제닉스는 2016년, 게이밍의자를 국내 첫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이스포츠 리그와 팀들을 후원해 왔고, 콜라보를 포함해 40종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아온 기업이다.
지난 해 7월, 게이밍체어 10만대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에는 20만대 판매고를 달성했다.또한, 2017년부터 3년간 다나와/에누리 가격 비교 플랫폼의 게이밍의자 부문 히트브랜드 수상, 2017 한국 소비자 평가 고객만족 브랜드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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