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 에 참가해 제품 판매 및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닉스는 게이밍 체어에 앉아볼 수 있는 ‘체험존’, 게이밍기어를 특가에 구입할 수 있는 ‘게이밍기어 구매존’, 유명한 스트리머와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는 ‘이벤트존’ 3가지 구역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개막 첫날엔 메이플스토리 게임 스트리머인 ‘팡이요’, 둘째날엔 롤 스트리머인 ‘임선비’, 셋째날엔 킹존 프로게이머 ‘데프트’, 마지막 날엔 카트라이더 전 프로게이머인 ‘김택환’과 함께 제닉스 부스에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매존에서는 게이밍의자와 게이밍기어를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사무용의자 디베리, 고성능 마우스 타이탄G 미니 등 현장에서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카카오프렌즈 의자, BMW의자, 아레나 X 제로 의자 등 인기 제품을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스트리머와 함께 하는 이벤트 외에도 레이싱 모델 송주아의 코스프레 포토타임과 2초를 잡아라 게임이 매일 진행된다. 또한, 넷마블, LG, 인벤, 아프리카TV 등 다양한 부스에서 제닉스 게이밍의자 및 게이밍기어를 만나볼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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