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전자는 강력한 성능의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스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리전 5i 15ITH’ 라인업을 출시하고, 출시 기념으로 메모리 8GB를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한 레노버 리전 5i 15ITH 라인업은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i7-11800H 프로세서를 탑재, NVMe 512GB SSD 저장 장치 PCle 4.0 지원으로 읽기·쓰기 속도가 기존 3.0 버전보다 크게 앞선다. RTX 3060 GDDR6 6GB, TGP 130W 출력의 그래픽 카드로 데스크톱 수준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으며, 메모리는 8GB DDR4로 다양한 게임 및 각종 미디어 콘텐츠 플레이 시 끊김 없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또 △39.6㎝(15.6형)의 WQHD(2560×1440) 해상도 △178°에 가까운 광시야각 △6㎜의 초슬림베젤로 더 넓은 디스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으며, △300nits의 밝기 △100% sRGB(NTSC 72%)의색재현율 △165㎐의 주사율로 더 실감 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더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본 탑재된 8GB 메모리에서 추가 8GB 메모리 추가증정, 총 16GB(8GB+8GB)의 메모리로 구성될 수 있게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27일부터 한정 재고소진시 까지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아래와 같다.
△LEGION 5i 15ITH i7 3060 WQHD Pro DOS
△LEGION 5i 15ITH i7 3060 WQHD Pro Edition DOS
△LEGION 5i 15ITH i7 3060 WQHD Pro Edition W11
사은품 내역·기간 등은 반석전자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쇼핑몰 상세 페이지 및 반석전자 홈페이지 공지로 확인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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