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명화담은 맥북 전용 파우치 출시
IT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에 명화·포토등을 접목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는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중인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 www.barewall.co.kr)가 넷북 파우치에 이어 '맥북 전용 명화 노트북 파우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트뮤 맥북 파우치는 고흐 카페테라스,클림트 키스,클림트 메다프리마베시 이미지를 접목한 개성있는 33cm(13")급 맥북 파우치로 일반 메모리폼 파우치와는 달리 더블폼 소재를 사용해 모서리까지 우수한 탄력성을 가지고 있어 수납된 노트북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더블폼 방식은 폼의 물성이 겨울에는 딱딱해져 충격완화에 해가 될 수 있는 점과 여름에는 물렁해져 모서리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탄성폼과 에어폼을 이중 본딩 처리한 기술 소재로 탄성이 우수함은 물론 모서리 부분까지 충격완화 효과를 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맥북 파우치는 기존 가방형태의 제품을 더욱 얇고 안전하게 보완하고 충전기, 배터리, 어댑터, 마우스등 주변기기를 손쉽게 넣을 수 있는 앞포켓형 주머니가 있어 특히 유용하다. 또한 도난방지와 사생활보호를 위한 키슬라이드까지 장착하고 있다.
3종 모델 모두 각각의 명화 이미지와 컬러를 가지고 있어 개성 있는 노트북 파우치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가격은 32,000원.
또한 아트뮤는 1월31일 까지 구입고객에게 마우스패드를 선물로 증정하는 새해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