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TTL요금제로 바꾸면 저렴해진다

- 신세대 고객 대상, 음성 통화 및 문자메시지 건당 10원 등 파격적인 TTL요금제 선보여
- TTL더블할인제도 도입, 단말기 신규/기기변경시 TTL요금제를 선택하면 추가 요금할인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TTL브랜드 출시 10주년을 맞아 고객의 Needs를 반영하여 '음성 10원, 문자 10원'이라는 파격적인 요율을 적용한 TTL요금제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TTL문자10' 요금제의 경우 문자 사용량이 많은 가입자를 위해 건당 문자요금을 10원으로 할인한 것이 특징이며, 'TTL절친10' 요금제는 특정 커플 및 지역에서 할인되는 기존요금제의 혜택을 확대해 달라는 고객 요구를 수용해 커플 1회선 및 지정 3회선과의 통화/문자요금을 할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지역과 지정 할인'을 주로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서 할인지역 내에서는 음성 10원(10초), 할인지역 밖에서는 지정 3회선에게 할인혜택을 주는'TTL캠퍼스10'요금제를 출시해 신세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폭 반영해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편, 이번에 동시에 출시한 TTL더블할인제도는 신규가입 또는 기기변경 고객이 TTL 5종 요금제를 선택하고 T기본약정 또는 T할부지원을 이용할 경우 기본료 및 음성통화료를 기준으로 추가 요금할인이 가능하도록 개선한 제도로, TTL요금제를 선호하지만 월정액에 부담을 갖는 신세대 고객을 위한 요금 할인제이다.

한편, SK텔레콤은 TTL더블할인제 혜택 확대를 기념해 7월 31일까지 TTL더블할인으로 신규 가입하거나 기기변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러비안베이 등 전국에 소재한 워터파크 9곳 커플 입장권을 1,00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TTL더블할인제에 가입하고 휴대폰으로 **10+NATE 버튼을 누르면 무료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SK텔레콤 고객서비스 홈페이지(www.tworld.c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