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ON 프로폰 브랜디드 시트콤 공개
'다니엘 헤니와 프로골퍼 최나연의 숨막히는 골프 대결'
"얼짱골퍼 최나연과 글로벌스타, 다니엘헤니의 숨막히는 골프 대결이 펼쳐졌다. LPGA 우승을 거머쥔 얼짱 골퍼 최나연에게 글로벌스타, 다니엘 헤니가 골프로 도전장을 내민 것. 1차 친선경기에서 실제 실력과는 달리(?) 다니엘헤니가 최나연과 비등비등한 실력을 겨누자 전세계 언론에서 주목받는데..."
CYON이 골프를 비롯한 레저기능을 특화시킨 2세대(2G) 풀터치폰 '프로폰(모델명LG-SB210)'의 광고모델로 다니엘헤니와 최나연을 영입하고 그들의 가상 친선경기를 주제로 한 브랜디드 시트콤 영상을 9일 CYON 홈페이지(www.cyon.co.kr)을 통해 공개한다.
'프로폰'은 GPS 수신칩을 내장해 국내 전국 골프장 세부 정보를 제공하고 경기 중 홀 컵까지 남은 거리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등 기존의 T Map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다양한 레저 기능을 특화 시킨 2세대 풀터치 폰.
이러한 '프로폰'만의 특화된 골프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프로골퍼 최나연과 평소 골프가 취미라는 다니엘헤니의 생생한 골프 대결을 브랜디드 시트콤을 통해 선보였다.
다니엘헤니-최나연이 각각 멋진 스윙을 선보이며 친선경기가 시작된다. 예상외로 다니엘헤니가 연속 버디행진을 기록하며 최나연과 무승부 결과를 얻는데, 비밀은 바로 골프코치로 변신한 '프로폰'인 덕분. 이에 경쟁심을 느낀 최나연이 재대결을 신청, 비거리 측정 및 코스공략법 연마에 '프로폰'의 도움을 얻어 다니엘헤니를 누르고 결국 우승을 거두는 스토리이다.
흥미진진한 경기 중간중간에 체력강화를 위해 조깅하는 최나연과 등산을 즐기는 다니엘헤니의 모습도 등장해 코믹함을 연출한다.
이번 광고촬영을 통해 처음 만남을 가진 다니엘 헤니와 최나연 골퍼는 힘겨운 광고촬영 속에서도 '골프'라는 주제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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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폰' 브랜디드 시트콤 영상은 메이킹필름과 함께 9일 CYON홈페이지(www.cyon.co.kr)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