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의 보안서비스, '블링블링' 컬러로 체험하세요~
ADT코리아, 보안 업체 유일하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 보안 서비스가 필요한 다양한 상황을 컬러와 연계해 표현
- 팔각로고 활용한 디자인 통해 로고만 봐도 안전·안심 느낄 수 있도록 형상화
- ADT코리아, 보안업계에서 유일하게 8년째 디자인전 참가
글로벌 시큐리티업체 ADT코리아(대표 이혁병, www.adtcaps.co.kr)가 25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Color of ADT, Color of Security'라는 주제로 꾸며진 ADT코리아 전시부스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제공되는ADT코리아의 보안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인식을 색과 이미지를 통해 감성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
특히 부스 외벽을 ADT의 로고인 대형 팔각형으로 디자인해 ADT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은 언제나 편안하고 안전함을 느낄 수 있음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행사 기간 중 ADT 코리아 부스를 방문한 고객은 팔각형을 활용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무료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ADT코리아는 무인경비업기업인 ADT캡스와 인력경비기업 캡스텍, 도난방지솔루션 기업인 ADT시큐리티의 3사로 구성된 보안전문기업으로, 보안회사로는 유일하게 8회째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오고 있다.
한편,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초의 인테리어 박람회로 시작해 올해로 16주년을 맞는 대표적인 리빙디자인 전시회다. 국내외 글로벌 기업 및 명망있는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여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2010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 인도양 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