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럭셔리 패션의 만남! 'XNOTE Meets MICHALE KORS'
LG전자,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 출시

- 마이클 코어스와의 콜래보레이션에 걸 맞는 패션쇼 콘셉트의 세련된 론칭 행사 개최
- 얇고 가볍고 세련된 노트북 'X300'과
- 가장 미국적이면서 도시적 세련미를 강조하는 마이클 코어스 '메신저 백'의 결합
- 이태리 천연 가죽 및 자카드 원단 노트북 가방 2종 선보여
- 4월 12일부터 30일까지, X300 구입 모든 고객에게 자카드 메신저 백 무료 증정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는 지난 30일, 청담동 'TLOUND'에서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 론칭 행사를 통해 명품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와 손잡고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을 선보였다.

▲ 행사장 및 마이클 코어스 매장(오른쪽)에 전시된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

엑스노트와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4월 12일 출시 예정인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 론칭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박진희, 황정음, 전혜빈, 박한별, 톱 모델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했다.

▲▼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이번 행사에 셀러브리티로 참석한 황정음, 박진희, 박한별, 전혜빈

청담동 'TLOUND'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IT와 럭셔리 패션의 만남'을 콘셉트로 엑스노트의 새로운 시도와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엑스노트 X300과 X300전용 마이클 코어스 메신저 백으로 꾸민 전시존을 비롯해 임팩트 있는 오프닝 영상쇼, 콜래보레이션 패션쇼, DJ 공연, 럭키드로우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콜래보레이션 패션쇼는 엑스노트 X300의 세 가지 특징인 ▲Slim ▲Light ▲Stylish를 패션 및 노트북 라이프스타일과 접목, 감각적으로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 론칭 행사 장면,
영상쇼가 어우러진 축하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X300은 '얇고 가벼우면서 세련된 노트북'으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집중시킨 제품으로 여기에 가장 미국적이면서 도시적인 세련미를 강조하는 브랜드인 마이클 코어스가 디자인한 메신저 백을 조화시킴으로써 완벽한 스타일을 갖추게 된 것. 메신저 백은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가 엑스노트 X300 제품을 보고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엑스노트의 주 소비층인 2030세대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스타일과 실용성을 잘 반영했으며, 이태리산 천연 가족 소재와 마이클 코어스 로고가 새겨진 자카드 원단 소재 2종이다.

엑스노트의 세 번째 콜래보레이션인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은 화이트/초콜릿 컬러 '엑스노트 X300'과 X300 전용 마이클 코어스 메신저 백으로 구성되어 4월 12일 출시되며, 4월 30일까지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자카드 메신저 백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엑스노트와 마이클 코어스의 이번 만남은 2009년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와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게임에 이은 세 번째 협력 마케팅으로 올해 LG전자는 엑스노트 브랜드 슬로건을 '언제나 놀라운(Always Amazing)'으로 새롭게 바꾸고 기능과 디자인의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다.

▲ 엑스노트 x300과 마이클 코어스 메신저백

LG전자 엑스노트 마케팅팀 김민지 차장은 "이번 마이클 코어스와의 콜래보레이션은 2010년 엑스노트가 소비자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새로움, 놀라움 중 하나"라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엑스노트가 추구하는 세련되고 앞선 노트북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LG전자 한국지역본부 HE(Home Entertainment) 마케팅팀 이태권 팀장은 "마이클 코어스와의 공동 작업으로 다른 제품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고급스럽고 세련된 노트북 라이프스타일을 만들 것"이라며, "엑스노트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새롭고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